돌발행동에) 안경빼앗긴 한동훈이 보인 행동은?
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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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훈 위원장은 지난 5일 충북 청원구의 한 카페에서 '육아맘'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는데,
태어난 지 9개월 된 아기의 이름이 지훈이라는 것을 듣고는 “저랑 항렬이 같은가 보다”고 말하며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. 이때 한 위원장이 안고 있던 아기가 한 위원장의 안경을 벗겨 간담회 현장에선 웃음이 터져 나왔다. 처음으로 한 위원장의 안경 벗은 모습이 공개된 것.
YTN 뉴스 앵커는 “아기는 지금 누군지 관심이 없고 저 안경이 신기했을 것 같다”며 “한동훈 위원장이 아기를 또 능숙하게 대하고 달래는 모습이 화면에 잡혔다”고 육아맘 간담회를 거론했다.
이종근 평론가는 “저 아기가 굉장히 대단한 일을 했다. 왜냐하면 한동훈 위원장이 안경 벗은 모습이 한 번도 찍히지 않았었다”면서 “자연스럽게 안경을 벗은 모습을 우리들이 볼 수가 있었다”고 답했다.
태어난 지 9개월 된 아기의 이름이 지훈이라는 것을 듣고는 “저랑 항렬이 같은가 보다”고 말하며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. 이때 한 위원장이 안고 있던 아기가 한 위원장의 안경을 벗겨 간담회 현장에선 웃음이 터져 나왔다. 처음으로 한 위원장의 안경 벗은 모습이 공개된 것.
YTN 뉴스 앵커는 “아기는 지금 누군지 관심이 없고 저 안경이 신기했을 것 같다”며 “한동훈 위원장이 아기를 또 능숙하게 대하고 달래는 모습이 화면에 잡혔다”고 육아맘 간담회를 거론했다.
이종근 평론가는 “저 아기가 굉장히 대단한 일을 했다. 왜냐하면 한동훈 위원장이 안경 벗은 모습이 한 번도 찍히지 않았었다”면서 “자연스럽게 안경을 벗은 모습을 우리들이 볼 수가 있었다”고 답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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